폭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토네이도 등 폭풍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이들 모두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100mph가 넘는 엄청난 속도와 위력의 강풍을 동반하며 건물, 특히 외부 보호막이 부실한 건물에 큰 피해를 입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폭풍은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며 그 시기도 서로 다릅니다. 허리케인은 주로 5월 중순에서 11월 말까지 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과 태평양에서 발생합니다. 태풍은 주로 7월에서 11월까지 괌, 필리핀, 중국 남동부, 일본 등 북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합니다. 반면 사이클론은 5월에서 12월까지 계절풍과 함께 벵갈만과 아라비아해에서 발생하며, 호주 동서부 및 아프리카 남동부에서도 10월에서 이듬해 5월까지 사이클론 폭풍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폭풍은 대규모 건물 파괴 외에 치명적인 인명 피해도 야기합니다. 2005년 미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경우 그 피해 규모는 미화 810억 달러에 이르며 사망자도 무려 1,500명에 달했습니다.
폭풍에도 견딜 수 있는 창호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엄청난 위력의 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보호 필름을 창에 부착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허리케인의 경우 바람에 따른 압력의 방향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창호 시스템에 양방향에서 밀고 당기는 이중의 압력이 가해질 수 있으며, 그 결과 창호 시스템의 프레임이 파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물에 바람이 드나들 수 있는 구멍이 하나 뚫리면 내부에서 부는 바람의 압력으로 지붕과 벽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 폭풍이 발생하여 이로 인해 파손된 지붕이나 나무, 문 등의 잔재는 가장 큰 위험 요인이 됩니다. 이러한 잔재들은 마치 강력한 미사일이 발사된 것과 같이 어지럽게 날아다니며 물건과 사람을 가리지 않고 심각한 피해를 입힙니다.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강력한 5급 허리케인은 닿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초토화시켜 사람들을 무력화시키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합니다. 따라서 폭풍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할 경우 창호 시스템에 충분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폭풍에 대비한 안전 대책으로 신속하고 간편하면서 저렴한 방법이 바로 보호 필름을 부착하는 것입니다. 보호 필름은 유리가 파손되어도 원래 형태대로 파편을 붙잡아주는 보호망 역할을 하므로 유리로 인한 위험 수준을 낮출 수 있습니다.
Johnson 윈도우 필름 중 4mm, 7mm, 8mm Trident 보호 필름(일부 경우 앵커링 시스템과 함께 사용)은 폭풍 발생 시 유리 파손으로 인한 위험에 대비하는 훌륭한 보호 수단이 됩니다. Trident 보호 필름을 사용하면 창의 시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호 수준이 한층 더 강화됩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폭풍의 종류와 위력에 따라 적절한 필름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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